지름女神은 내친구

시중 대형은행 적금이자가 1-2%대 라서 이자 조금이라도 많이주는 저축은행을 개 고생하며 검색해서 3% 은행을 찾아서 계좌 개설했습니다.

비대면 방식이라서 직접 방문은 안해도 되었지만. 계좌 계설이 산 넘고 물건너 였습니다.

왜냐면, 저축은행 각각 어플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저축은행 연합회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녀석이고, 사용법도 직관적이지 않아서, 만든놈 욕하면서 가입했었지요.

3%대 이자라서 얼씨고 좋구나 하고 적금을 붓고 있었는데, 인터넷 사용중에 렌딧이라는 사이트 소개하는게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사용법과 기사내용, 블로그등도 조사해보니, 아 나는 호구였구나..  하고, 은행적금 해지했습니다.

오래된 적금이 아니라서 그동안 이자가 아깝지 않았서 미련이 없었습니다.

Blog 투자 선배 추천코드를 넣고 (서로win win) 가입축하금 2천원에 적금깬 자금으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기간은 1달 지났지만, 수익율이 들어오는거를 눈으로 확인하니 은행적금 보다 좋은걸 느끼겠더군요..

기존 은행 호구짓 그만 하시고, 여유자금으로 렌딧하세요 ~~

(빚내서 투자하는 인간은 상종을 말자)

랜딧투자

추천코드

966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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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3ZNUEG